제목 법은 밥이다
날짜 [2013/01/08]
담당자 이욱
내용 저자: 장진영 변호사 법조인들이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에서 점점 더 두각을 드러내고 '권력'과 '돈'까지 흡수하는 시대에 살면서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점점 더 소외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고 있었는데, 우연히 이 책을 접하면서 앞으로 살아가면서 접할 여러가지 일이나 하다못해 신문, 방송에서 전하는 용어들에 대해서도 일정 정도의 두려움을 떨치게 되었다. 한살 한살 나이먹어가면서 의도하지 않더라도 각종 법과 관련한 일들을 접하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아는 것이 없으면 그대로 당하거나 아니며 큰 돈을 들이며 변호사에게 물어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다반사이다.개인적으로도 몇년전부터 최근까지 송사에 휘말린적이 있다. 형사사건이 아니라 민사사건이고 승패를 다투는 사건이 아니었지만 답변서 제출, 변론기일 참석등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었다. 전문 법률가가 아니어도 일정부분의 법적지식이 있다면 최소한 손해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겠다는 경험을 하였다.법은 밥처럼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지만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법에 대해 소개한다. 늘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무심하게 나열해놓은 법률 관련 책과 달리 이 책은 마치 낯선 음식을 맛있게 요리해주는 요리사처럼. 낯설다고 거부하기만 했던 법의 새로운 맛을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