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음에 와닿는 가르침 ~~
날짜 [2013/09/12]
담당자 이욱
내용 현명한 큰 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습니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컵에 털어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물을 마셨습니다. 큰 스님이 물었습니다 "맛이 어떠하냐?" "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한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솟물에 넣고 휘휘 저었습니다. 잠시뒤, 큰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했습니다. "맛이 어떠하니?", "시원합니다"."소금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 스님이 말씀하셨습다."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진단다. 지금 네가 고통속에 있다면 컵이 되지 말고 스스로 호수가 되어라" 그늘이 넓은 나무밑엔 새들이 모이고 가슴이 넓은 사람 밑에는 사람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사람을얻을때 "욕심"으로 얻을 수도 있고, "마음"으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욕심"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욕심을 얻고, "마음"으로 얻으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부족한 제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준 글입니다. 여러분은 어떠 하신가요? == 메모해둔 좋은글 모음중에서 가져온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