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조언
날짜 [2012/02/20]
담당자 이욱
내용
이직은 전략이다. 긍정적인 요인은 최대한 확보하고, 부정적인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는 게 기본이다. 그 합집합이 자신에게 유리할수록 이직 후 미소 짓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점에서 이직에 실패하는 유형을 분석하는 건 중요한 일이다. 이직에 방해되는 태도 몇가지를 통해 "이직 성공법칙"을 알아본다

첫째. 이직을 오로지 연봉상승의 기회로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연봉을 올리는 데만 관심을 집중하면 다른 요인을 여유롭게 파악하기기 어렵다. 이직은 본인의 경력과 커리어를 위 한 발판인데도 간혹 연봉상승의 기회로만 여겨서 본인의 커리어패스를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연봉이 중요한 부 분이기는 하나 무조건 높은 연봉을 고집하거나 누구누구는 얼마나 올랐다더라 하는 식의 루머를 가지고 협상에 임 하는 건 곤란하다. 특히 전문가들은 회사의 미래 평가가치, 업무의 전문성등 연봉보다 중요한 요소가 많다고 조언 한다. 5년후, 10년후, 해당 기업에서 그려나갈 자신의 전문성도 고려해야하는 만큼 연봉에만 집착하는 건 현명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둘째, 준비없는 불성실한 면접태도는 실패의 지름길. 바쁜시간을 쪼개 어려운 선택을 내려놓고도 정작 면접에는 불성실하게 임하는 지원자들이 적지 않다. 특히 임원급 이직 대상자의 경우 자신의 명성이나 실력을 과신해 아무 준비없이 면접장소에 들어서는 경우가 태반이다. 면접에 서 좋은 점수를 얻을수 없은 것은 물론 이직에도 성공할 수 없다.현직에 있다고, 바쁘다는 이유로 면접을 가벼이 여기는 지원자들이 종종있는데, 이 같이 아무 준비없이 면접에 들어가는 경우 백발백중 실패이다.특히 성공적인 이 직을 위해서는 자기중심적인 면접에서 벗어나야 한다.

셋째, 타이밍이 중요하다 우물쭈물 하지마라. 이직은 1년365일 기회가 오는게 아니다. 그 순간을 놓치면 "다음"은 기약 할 수 없다. 한 번 기회가 오면 추진력있 게 밀어붙여야 하는 이유다. 극심한 불경기에 회사를 나오는 걸 불안해하거나, 상황상 옮기는게 옳은 판단인데도 우물쭈물 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짧은 시간에 이직하려다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좋은기 회가 와도 다음기회만 보면서 잡지 못하는 건 더 큰 문제이다.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다 기회가 오면 한 번에 잡아야 한다

이밖에도 이직을 방해하는 태도에는 " 나 정도면 쉽게 가겠지" 하는 생각은 벼려야 하며, "불필요한 자격증과 자신 의 경력과 맞지 않는 해외 MBA계획은 시간낭비"이다.

이직은 또 다른 조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만큼 자신에게 매우 중요한결정이며, 평소 위에 열거한 요인들을 점검하며 자신에게 해당하는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아시아 경제- 에서 발췌한 글임